바이러스 위장염에 의한 구토 및, 또는 설사 가정 치료, Home medical treatments for vomiting and, or diarrhea caused by viral gastroenteritis

바이러스 위장염에 의한 구토 및, 또는 설사 가정 치료, Home medical treatments for vomiting and, or diarrhea caused by viral gastroenteritis

바이러스 위장염 등으로 생긴 구토 및 설사에 관한 가정치료관해 설명하면.

바이러스 위장염으로 구토를 경미하게 할 때 가정 치료

구토 및, 또는 설사를 하면 부모는 자녀가 어떤 원인으로 구토 및, 또는 설사를 하는지 그 원인 병이 무엇인지 진단하든지 적어도 추정진단을 할 수 있어야 한다.
물론 그 원인을 알으면 가정에서 구토치료를 하면 더 좋다.
그 다음 가정에서 구토와 구토를 일으킨 원인되는 병을 치료할 수 있는지 또는 의사의 전화 상담치료를 받을 것인지를 결정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소아청소녀과나 병원 응급실로 데리고 가 진료를 받을 것을 결정해야 한다. 다시 설명하면.

- 의사의 도움이 없이 부모 자신이 가정에서 부모가 치료할 것인가
- 의사의 도움을 받아 가정에서 부모가 치료할 것인가
- 의사의 도움을 받아 치료한다면 의사와 전화 상담을 하면서 가정에서 치료할 것인지, 소아청소년과에서 진료 받고 병원에 입원하여 치료를 받을 것인지
- 또는 병원 응급실로 바로 데리고 가서 거기서 응급 치료를 받을 것인지
- 병원 응급실 치료를 받은 후 입원 치료를 받을 것인지
- 또는 집으로 데리고 와서 의사의 지시대로 가정 치료를 할 것인지를 고려해야한다.

가정에서 치료할 것을 결정했을 때는 다음과 같이 치료해 볼 수 있다.

우선 위(胃)와 소대장관의 기능에 부담을 적게 갖도록 한다.
위장염이 다 낳을 때 까지 위 소대장이 잠시라도 쉬게 음식물을 섭취하지 않는다. 그래서 위장관에게 최소한 부담을 준다.
위장염으로 생긴 구토나 설사로 잃은 수분과 전해질 양을 포도당 전해질 용액 경구투여나 혈관주사로 보충해준다.
처음 얼마 동안은 재수화 치료를 하고 기초 신진대사로 잃었던 수분 양과 전해질 양, 그날그날 필요로 하는 수분 양 전해질 양과 에너지를 포도당 전해질 용액 등으로 현상유지 수화 치료한다.
좀 어려운 전문적 정보이지만 자녀가 구토, 설사를 할 때 생기는 생리 변화를 잘 이해하면 구토 및 또는 설사하는 자녀를 양육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구토, 설사, 탈수 치료의 예를 들면

앞서 설명한 것과 같이 구토, 설사, 탈수 등을 가정에서 치료하기 위해 의사의 특별한 지시가 없으면, 구토 시작 한 2∼4시간 동안 전 유동 음식물이든 반 유동 음식물이든 고형 음식물이든 일절 경구 섭취를 하지 않는다. 이때 가능 하면, 의사와 전화 상담 치료를 하면서 의사의 지시대로 치료한다.
그 다음 구토나 설사를 더 이상하지 않고 전반적으로 건강해보이면 경구용 포도당 전해질 용액(예, 페디아라이트 용액 등)이나 다른 종류의 경구용 포도당 전해질 용액, 또는 WHO 권장 경구용 포도당 전해질 용액들(표 3참조) 중 한 종류를 선택해 환아의 나이와 체중, 구토 및, 또는 설사의 중증도와 병의 경과 등에 따라 1회 분량 30∼120cc를 2∼3 시간 간격으로 두고 12∼24시간 동안 경구 투여 재수화 및 현상 유지 수화치료를 한다(설사 및, 또는 구토의 일반적 치료법, 경구용 포도당 전해질 용액으로 구토와 설사 치료).
경구용 포도당 전해질 용액으로 구토 및, 또는 설사를 치료할 때 구토, 설사, 탈수, 복통, 고열 등의 증상 징후가 함께 있거나,

- 많이 아픈 것 같거나
- 그 그런 증상 징후가 더 하면 경구용 포도당 전해질 용액으로 가정에서 부모가 계속 치료하지 말고 바로 의사와 전화상담 치료를 하든지 병원 응급실로 곧 데리고 간다.

경구용 포도당 전해질 용액으로 구토와 탈수를 재수화 또는 현상유지 수화 치료하는 동안

- 설사나 구토의 횟수가 점차로 줄어들고
- 위장염이 점차로 나아가는 것 같으면
- 경구용 포도당 전해질 용액 치료 용량을 조금씩 점점 더 증가시켜도 된다.

1회분 치료 용량은 120∼240cc 이상을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다.
물론 환아의 나이, 체중, 구토 및 설사, 탈수의 중증도에 따라 일 회분 치료 용량을 조금씩 가감할 수 있다.
적어도 치료 시작 12∼24시간 동안 이런 식으로, 경구용 포도당 전해질 용액으로 구토, 설사를 치료하면 탈수, 산혈증, 전해질 불균형 등이 잘 치료되고 예방적 치료도 잘 될 수 있다.
이런 식으로 구토 및, 또는 설사를 첫 12∼24시간 동안 가정에서 부모가 치료한 후 구토, 설사가 더 이상 계속되지 않고 위장염이 거의 회복된 것 같으면 다음 예와 같이 가정 음식물 치료를 해본다.
음식물의 종류와 섭취량 등을 조절한다.
물론 나이, 체중 등에 따라 다르게 음식물의 양과 섭취량을 조절한다.
쌀 넣고 끓인 닭고기 국물이나 쇠고기 국물, 우유가 들지 않은 아이스케이크 등 유동 음식물들 중 한두 가지를 선택해서 1회 분량 반 컵(120cc)내지 한 컵(240㏄)을 체중과 나이에 따라, 4∼6시간 간격을 두고 치료시작 12∼24시간 동안 치료해 본다.
이때 우유나 유당이 든 음식물은 섭취해서는 안 된다.
그 다음, 위장관을 자극시키지 않는 음식물-쌀죽 등 반 고형 음식물 등-을 4∼6시간 간격으로 12∼24시간 동안 섭취한다.
이런 쌀 죽 등 반고형 음식물을 한두 번 먹는 동안 구토, 설사가 더 이상 하지 않고 전반적으로 위장염이 나아가면 보통 때 먹던 음식물로 다시 먹기 시작한다.
위장염이 다 나은 후 설사 구토를 하지 않는 2∼3일 동안, 때로는 2주 동안 우유나 우유가 든 음식물, 또는 유당이 든 음식물을 섭취해서는 안 된다. 위장염을 앓은 후 2차성 유당 불내증이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만성 비 특이성 영아설사 참조) 그러나 모유를 먹는 영아들은 의사의 특별한 지시가 없는 한 모유를 보통 때와 같이 계속 먹여도 된다.
구토는 증상이지 병명은 아니다. 구토와 설사를 치료하면서 구토를 일으킨 원인을 알아보고 그 원인에 따라 치료한다.
바이러스 위장염으로 생긴 구토 및, 또는 설사는 항생제로 치료되지 않는다. 그러나 박테리아 위장염의 일부는 항생제치료에 효력이 있다. 필요에 따라 항생제로 치료한다.
타이간 등 좌약으로 구토를 치료하면 대개의 경우 구토가 잠시 동안 멈출 수 있다.
그러나 이 약은 구토 중추신경 기능을 둔하게 해서 구토를 일시 멎게 하고 구토를 일으킨 원인을 근본적으로 치료해 주지 않는다.
이 약으로 치료하면 구토를 일으킨 원인되는 병을 조기에 정확히 진단하는데도 지장 줄 수도 있고 설사 구토를 일으키는 병의 진행 과정을 확실히 가늠하고 알아보는데도 지장 줄 수 있어 이런 종류의 구토 치료약은 의사의 처방 없이 함부로 쓰지 말아야 한다.
그 외 Ondansetron 구토 치료제를 구토 치료에 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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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110. 경구용 포도당 전해질 용액의 일종 페디아라이트.

의사의 처방 없이 약국에서 사서 부모 자신이 자녀들의 설사, 탈수를 치료하든지 의사의 지시대로 치료할 수 있다.

구토하면서 다음과 같은 증상 징후가 있으면 의사에게 곧 문의 한다.

구토하면서 미열이나 고열이 날 때
구토하면서 설사할 때
구토, 설사, 열과 그 외 다른 증상 징후가 동시 있을 때
계속 구토할 때
구토하면서 소변의 양이 평소보다 적을 때,
소변을 보는 횟수가 줄거나 소변을 볼 때가 되었는데 소변을 보지 않을 때
구토하면서 복통이 있을 때
구토하면서 피를 토할 때
구토하면서 혈변이나 점액 변을 눌 때
탈수가 됐거나 탈수가 됐다고 의심될 때
부모가 가정에서 구토를 적절히 치료해 줄 자신이 없을 때
구토의 원인이 무엇인지 추정도 할 수 없고,
자녀의 아픈 정도를 확실히 가늠할 수 없을 때
의사의 진찰 진단 치료를 받고 치료하고 싶을 때
그 외

Home medical treatments for vomiting and, or diarrhea caused by viral gastroenteritis

• Describe home treatment for vomiting and diarrhea caused by viral gastroenteritis, etc. Home remedies for mild vomiting with viral gastroenteritis

• When vomiting and/or diarrhea occurs, parents should be able to at least make a presumptive diagnosis, whether or not the cause of their child’s vomiting and/or diarrhea and what the cause is.

• Of course, if you know the cause, it is better to treat vomiting at home.

• You then have to decide whether your home can treat vomiting and the ailment that caused it, or if you want to see a doctor over the phone.

Otherwise, you will have to decide to take them to the pediatric department or hospital emergency room for treatment. to explain again.

• o Will the parents treat themselves at home without the help of a doctor?

o Will your parents treat you at home with the help of a doctor?

o If you are treated with the help of a doctor, will you be treated at home while having a phone consultation with your doctor, or will you be treated at a pediatrician and hospitalized?

o Or take him straight to the hospital emergency room for emergency treatment there.

o Will you be hospitalized after receiving treatment in the hospital emergency room?

o You should consider taking it home and doing home treatment as directed by your doctor. When you decide to treat yourself at home, you can try the following treatments.

• First of all, make sure that the burden on the functions of the stomach and platoon is less. • The stomach platoon commander does not take a break from eating until the gastroenteritis is over. So it puts minimal strain on the gastrointestinal tract.

• The amount of fluid and electrolyte lost due to vomiting or diarrhea caused by gastroenteritis is supplemented by oral administration of glucose electrolyte solution or intravenous injection.

• Rehydration treatment is performed for the first time, and the amount of water and electrolytes lost through basal metabolism, and the amount of water needed each day, electrolytes and energy are treated with glucose electrolyte solution, etc. to maintain the status quo. • This is a bit of technical information, but a good understanding of the physiological changes that occur when your child vomits or has diarrhea will help you a lot in raising a child who is vomiting and/or diarrhea. Examples of treatment for vomiting, diarrhea and dehydration

• As described above, do not take orally at all, whether full liquid, semi-fluid, or solid food for 2 to 4 hours after the onset of vomiting, unless there is a special instruction from a doctor to treat vomiting, diarrhea, and dehydration at home. In this case, if possible, follow the doctor’s instructions during treatment by phone consultation with the doctor.

• Then, if vomiting or diarrhea is no longer present and is generally healthy, an oral glucose electrolyte solution (eg, pedialite solution, etc.) or another type of oral glucose electrolyte solution, or WHO recommended oral glucose electrolyte solution (Table 3) Refer to), depending on the age and weight of the child, the severity of vomiting and/or diarrhea and the course of the disease, take 30~120cc per dose at intervals of 2~3 hours and orally administered for 12~24 hours for rehydration and Treat status quo hydration (usual treatment for diarrhea and/or vomiting, treatment of vomiting and diarrhea with an oral glucose electrolyte solution).

• When vomiting and/or diarrhea is treated with an oral glucose electrolyte solution, accompanied by symptoms such as vomiting, diarrhea, dehydration, abdominal pain, and high fever;

• o You feel very sick o If such symptoms worsen, parents do not continue to treat them with oral glucose electrolyte solution at home, but immediately consult a doctor or take them to the emergency room of the hospital.

• During rehydration or status quo hydration treatment for vomiting and dehydration with an oral glucose electrolyte solution.

• o Diarrhea or vomiting gradually decreases

o If gastroenteritis seems to be progressing

o The therapeutic dose of oral glucose electrolyte solution may be gradually increased in small increments.

• It is recommended not to consume more than 120-240cc for one treatment dose.

• Of course, depending on the child’s age, weight, vomiting, diarrhea, and the severity of dehydration, the treatment dose may be increased or decreased little by little.

• Treatment of vomiting and diarrhea with an oral glucose electrolyte solution in this way for at least 12 to 24 hours from the start of treatment can cure dehydration, acidemia, electrolyte imbalance, and prophylactic treatment.

• After parents treat vomiting and/or diarrhea in this way for the first 12 to 24 hours at home, if vomiting and diarrhea no longer persist and gastroenteritis seems to have largely recovered, try home food treatment as in the following example.

• Control the type and amount of food consumed.

• Of course, adjust the amount and intake of food differently depending on your age and weight.

• Choose one or two of liquid foods such as chicken broth or beef broth boiled with rice, or ice cake without milk, and take half a cup (120cc) to one cup (240cc) at a time, depending on your weight and age, 4~ Treatment should be performed at intervals of 6 hours for 12 to 24 hours from the start of treatment.

• At this time, you should not eat food containing milk or lactose.

• Next, eat foods that do not stimulate the gastrointestinal tract – semi-solid foods such as rice porridge – every 4 to 6 hours for 12 to 24 hours.

• When you eat semi-solid foods such as rice porridge once or twice while vomiting and diarrhea do not stop and gastroenteritis generally progresses, start eating again with your usual food.

• After your gastroenteritis has cleared, you should not eat milk, food containing milk, or food containing lactose for 2-3 days without diarrhea or vomiting, sometimes for 2 weeks. This is because secondary lactose intolerance may occur after having gastroenteritis. (See Chronic Nonspecific Infantile Diarrhea.) However, breastfed infants may continue to breastfeed as usual unless otherwise directed by their doctor.

• Vomiting is a symptom, not a disease. While treating vomiting and diarrhea, identify the cause of vomiting and treat according to the cause.

• Vomiting and/or diarrhea caused by viral gastroenteritis is not treated with antibiotics. However, some types of bacterial gastroenteritis are effective against antibiotic treatment. Treat with antibiotics as needed.

• Treating vomiting with suppositories such as Tigan can usually stop vomiting for a while.

• However, this drug temporarily stops vomiting by dulling the vomiting central nervous system, and does not fundamentally treat the cause of vomiting

. • Treatment with this drug may interfere with early and accurate diagnosis of the disease causing vomiting, and may impede the accurate assessment and recognition of the course of the disease causing diarrhea and vomiting. It should not be used recklessly.

• Other antiemetic drugs Ondansetron can be used to treat vom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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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110. Pedialite, a type of oral glucose electrolyte solution. You can buy it at a pharmacy without a doctor’s prescription, and you can treat your children’s diarrhea and dehydration yourself, or as directed by your doctor. Copyright ⓒ 2012 John Sangwon Lee, MD., FAAP

See your doctor right away if you experience any of the following symptoms while vomiting: • When you have a low or high fever while vomiting

• When vomiting and diarrhea • Vomiting, diarrhea, fever and other signs of symptoms at the same time

• When you continue to vomit

• When you vomit and urinate less than usual,

• Less frequent urination or when it is time to urinate but not urinating.

• When you have abdominal pain while vomiting

• When you vomit and vomit blood

• Pressing bloody or mucous stools while vomiting

• When you are dehydrated or suspect you are dehydrated

• When parents are not confident enough to adequately treat vomiting at home.

• Can’t even guess what’s causing the vomiting;

• When you are not sure how well your child is ill.

• When you want to receive treatment from a doctor’s examination, diagnosis, and treatment

• etc

출처 및 참조 문헌 Sources and refer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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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과학 대한교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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